경기도, 수원ㆍ의정부전통시장ㆍ상인 힐링 10ㆍ12일 콘서트 열어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8 16: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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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채종수 기자] 오는 10일과 12일 수원과 의정부에서 연이어 경기도 전통시장과 상점 상인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 시장 속으로’가 열린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메르스와 경기침체로 힘든 한 해를 보낸 도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 상인연합회가 개최한다.

10일에는 수원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남부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12일에는 의정부 신한대학교 벧엘관에서 북부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유명 개그우먼이자 스타 강사로 활동 중인 ‘배연정’씨와, 포크가수인 ‘여행스케치’, ‘남궁옥분’씨가 출연한다.

또 ‘여행스케치’의 어쿠스틱 음악과 배연정 씨의 ‘웃기는 여자의 웃기지 않은 세상살이 삶의 지혜’라는 주제의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배씨는 암을 견디며 외식업CEO와 스타강사로 성공하기까지 겪었던 좌절과 아픔, 포기하지 않는 삶의 자세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토크 콘서트 후에는 ‘남궁옥분’씨가 상인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진행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기도 상인연합회(031-442-926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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