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구수 전동평)은 지역 특화작목인 고구마의 안정적 생산과 재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4월 한달 동안 금년 하반기 공급 할 바이러스 무병묘 분양 신청을 받는다.
영암군은 바이러스가 없는 생장점을 조직배양해 고구마 무병묘를 만들어 9월~11월(추기), 이듬해 1월 ~ 3월(춘기) 80,000본 이상 공급을 목표로 사업홍보에 나섰다.
조직배양묘는 일반묘에 비해 바이러스 재감염률은 5%이하로 낮고 수량 및 상품화율은 20%이상 증가되므로 고구마 재배농가 선호도가 점점 커지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종자의 연용은 바이러스 재감염으로 인해 수량감소 및 상품성 하락과 직결되므로 조직배양묘 공급은 농가의 무균 종서 갱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반드시 3년 1기종서 갱신으로 영암고구마 이미지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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