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쇼핑몰, 놀이공원 등 공공장소의 와이파이(Wi-Fi) 품질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통해 스마트폰의 무선인터넷 속도를 최대 30%까지 높인다.
SK텔레콤은 와이파이 품질을 향상시키는 제어기술 개발을 완료함에 따라 다음달 서울지역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이 같은 기술을 전국 ‘T와이파이존’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SK텔레콤이 개발한 와이파이 제어기술은 ▲다중접속제어기술 ▲최적주파수 설정기술 ▲와이파이 이동제어기술 등이다.
다중접속제어는 각 사용자들의 데이터 전송상황을 자동으로 인식해 무선공유기(AP)의 동작 특성을 변화시켜 데이터의 충돌을 완화하는 기술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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