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구민불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내달부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순찰제 시행에 나선다.
24일 구에 따르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순찰제’는 매주 둘째, 넷째 목요일 동장이 추천한 지역주민 5명과 고객만족추진단의 고객불편처리팀 공무원 등 9명이 합동으로 2개동씩 순찰하게 된다.
이들 합동순찰조는 ▲시민안전 위해 요소 ▲시민 생활 불편사항 ▲도시미관 저해 요소 ▲공원녹지 등 4개 분야로 나눠 각종 주민 불편사항과 안전위해 요소를 찾아 점검한다.
또한 순찰당일 지역주민과 함께 도보로 이동하면서 불편사항을 찾아 관련부서와 해당기관에 통보처리결과를 해당 동과 지역주민들에게 알려준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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