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페스티벌’상영작 220편 확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4-27 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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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진출 경쟁작 91편 ‘서울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2002’ 영화 상영프로그램이 확정됐다.

27일 서울산업진흥재단은 5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개막작인 ‘엘리시움’을 시작으로 국내외 초청작 공모를 통해 본선에 진출한 경쟁작 91편 등 총 220편의 애니메이션을 세종문화회관 소극장과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영상관 두곳에서 상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막작인 ‘엘리시움’은 국내 순수 창작 애니메이션으로 국내 애니메이션계의 현주소를 보여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개막식 후반부에는 본선에 오른 경쟁작들에 대한 심사발표는 이번 행사의 백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개막식 이후에는 9시부터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9시부터 영화가 상영되며 5월 4일과 11일인 토요일 양일간에는 11시 30분부터 네편의 영화를 심야 상영한다.

특히 5월 5일에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모험담을 그린 ‘마르코폴로’, 마녀를 찾아 떠나는 모험담 ‘키리쿠와 마녀’, 일본 TV 시리즈물인 로봇이야기 ‘스크랩퍼스’ 등이 차례로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주중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큐빅스’, ‘탑블레이드’, ‘보리와 짜구’, ‘유니미니펫’ 등 가족관람객을 위한 작품들이 주로 상영된다.

구체적인 일자별 상영프로그램과 요금은 홈페이지와 티켓링크(1588-7890)를 통해 알 수 있다.
/원동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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