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페스티벌 본선작 인터넷 상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4-23 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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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공모작 12편 ‘인터넷으로 페스티벌 본선 진출작을 볼 수 있다’

5월초 열리는 ‘미디어시티 서울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2002’ 축제에 전세계 30여개국 220여편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인터넷 부문 12편을 온라인(www.anifestival.seoul.kr)상으로 볼 수 있게 된다.

산업진흥재단은 오는 5월 4일부터 12일까지 세종문화회관과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인 이번 페스티벌에 장편, 단편, 인터넷, 청소년, 커미션 등 5개 부문에 29개국 총 504편이 공모해 21개국 91편이 본선에 진출, 이 가운데 인터넷 공모작 12편을 인터넷으로 상영하기로 했다.

각 나라별로 우수작품을 추천해 본선에 진출한 작품 중 인터넷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영작품은 살아있는 모든 것의 출입이 금지된 위험지역으로 떨어진 우주선 조종사와 소녀로봇의 모험 ‘퀴노’, 자신이 참새라고 착각하는 병아리 참깨와 귀여운 참새들이 만들어 내는 초특급 코믹스토리 ‘참깨-메리크리스마스’ 등이 있다.

특히 인터넷 부문의 경우, 온라인상으로 관람한 매니아들이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인터넷 투표를 통해 직접 최고의 애니메이션을 선정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선정된 작품에 대해 서울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2002 조직위원회는 5월 14일 ‘네티즌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원동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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