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의회 선거구 7곳 통폐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4-09 19: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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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13곳으로 확정 서울지역 자치구의회 선거구가 현재보다 7개가 준 513개선거구로 확정됐다.

서울시는 8일 조례·규칙심의회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조례안은 시의회의 의결을 거쳐 오는 25일자로 공포, 시행하기로 했다.

심의회는 이번 심의에서 기준 인구 6000명에 미달한 종로구 청운·삼청동 선거구와 용산구 한강로 1·2·3동 선거구, 성북구 월곡4동 선거구, 영등포구 영등포2동 선거구, 강동구 강일동 선거구 등 7개 선거구를 폐지했다.

이에 따라 청운동 선거구는 효자동 선거구와 묶이며 삼청동은 가회동 선거구와, 한강로1동은 원효로1동과 통합됐다.

또 한강로2동과 3동 선거구, 월곡3동과 4동 선거구 역시 통합됐으며 영등포2동 선거구는 영등포3동 선거구와, 강일동 선거구는 고덕2동 선거구와 각각 합쳐진다.
/이영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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