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취약시설 대대적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4-08 17: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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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마철대비 서울시는 여름철 장마를 대비해 공사장을 포함한 수해 취약시설 678개소에 대해 이달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공사장이 △하천 72개소 △주택재개발 45개소 △건축공사장 48개소 △도로교량 57개소 등 총 222개소이고 시설물은 △수문 255개소 △펌프장 92개소 △지하보·차도 104개소 △재해위험지구 5개소 등 총 456개소에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유수장애 여부와 수방시설물 훼손 및 복구상태 △우기대비 응급조치 및 복구계획 △절개지 및 침수예상지역 특별관리대책 △수방자재 및 장비 확보여부 △굴착중인 공사장의 배면 침하여부 상태 △호우대비 배수처리 상태와 토사유출 방지용 침사시 설치유무 등에 관해 점검한다.

점검 방법은 시공회사와 현장 감리원의 수시점검, 시행부서 자체점검과 주관부서 합동점검, 자치구 및 관계주민 합동점검을 통해 실시할 예정이다.
/신혜권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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