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체 총조사’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4-06 17: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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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통계사무소 9~27일 서울통계사무소는 사업체의 규모와 실태파악을 위해 ‘사업체기초통계조사’ 및 ‘도소매업·서비스업총조사’를 함께 실시하는 ‘2001년 기준 총조사’를 9일부터 27일까지 19일동안 전국 사업체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6일 서울통계사무소는 별도 조사에 따른 예산과 인력 등을 절감해 국가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업체기초통계조사와 5년 주기의 도소매업·서비스업 총조사를 이번에 함께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자료처리기간을 종전보다 5개월가량 단축해 2003년 3월쯤에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통계사무소는 이번 조사에 통신업과 금융 및 보험업까지 조사대상 산업으로 확대하고 정보기술 기반 및 활용, 기술연구개발비 등의 항목을 새로이 추가했다. 또 서울통계사무소는 총조사의 원활한 실시를 위해 임시조사원이 조사를 전담토록 하고 조사원 10명당 조사관리자 1명을 채용하는 등 관리를 강화토록 했다.

서울통계사무소는 이와함께 사업체명과 주소, 대표자명, 전화번호 등 사업체의 기본사항은 전산출력된 조사표를 사용해 조사시간 단축 및 사업체의 조사누락을 최대한 방지할 계획이다.

임장순서울통계사무소 경제조사과장은 “이번 조사는 산업의 기본구조를 파악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평가 및 입안자료,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과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게 된다”며 “조사대상자의 응답내용은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하는 등 종합적인 비밀보호 장치를 마련했기 때문에 안심하고 조사에 응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기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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