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선거 다짐대회가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4-06 17: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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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지부 민주당 인천 시지부는 3일 오후 남동구 구월동 시지부 대회의실에서 후보들이 모여 공정선거 다짐대회를 열었다.

이날 시장후보 경선을 선언한 박상은(53) 남동갑 지구당 위원장과 유필우(57) 남구갑 지구당 위원장, 이기문(49) 변호사 등 3명이 공정 경선을 통한 민주당 시장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시지부는 이어 기존 당원과 공모당원 각각 5133명, 시지부 대의원 745명 등 모두 1만1011명으로 선거인단을 구성했다.

민주당은 오는 9, 10일 경선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지역내 11개 지구당과 시지부 등 12개를 4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오는 17일부터 본격 경선에 들어가 23일 오후 1시 실내체육관에서 마지막 경선을 할 예정이며 경선때 마다 개표,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한편 시지부는 이날 공모당원을 지원한 시민 13만2000여명 가운데 5133명을 컴퓨터로 뽑는 추첨식도 가졌다.

시지부에 따르면 3월 1∼31일 20세 이상 선거권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경선 겸 시장후보 경선 참가 공모당원을 모집한 결과 13만2444명이 몰려 25.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영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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