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에서는 총 1617명의 입후보 예상자중 224명이 각종 사조직을 운영하거나 소속돼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단체별로는 동창회가 1169개로 가장 많고 산악회 554개 법인 540개 동호인회 423개 우회 293개 장학회 145개순으로 나타났으며 기타 3011개로 집계됐다.
선관위는 이번 조사대상은 현역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회의원, 입후보예정자 등과 관련이 있는 공식·비공식 조직·단체 등과 연구소·동우회·향우회·산악회 등이라고 밝히고 실질적으로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직 단체를 모두 포함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선관위는 선거와 관련이 없는 조직·단체라 하더라도 특정인의 당·낙선운동 등에 관여할 가능성이 있는 단체도 조사대상에 포함했다.
선관위는 이날 조사된 사조직등에 대한 현장중심의 밀착단속활동을 강화해 적발이 된 경우 활동중지를 명령하고 위원회의 명령에 불응하는 때에는 폐쇄명령·고발 등 단계적으로 엄정한 조치를 취해나갈 참이다.
/김종원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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