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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증권 본사.(사진=삼성증권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삼성증권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증권은 지난 2025년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2.2% 증가한 1조84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4.2% 증가한 1조3768억원, 세전이익은 12.3% 증가한 1조3586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삼성증권은 "브로커리지 중심의 견고한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사상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1조원 돌파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이날 보통주 1주당 4000원의 현금배당도 공시했다. 다만, 배당액은 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으며, 주주총회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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