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저염 트렌드 선도 나트륨 함량 줄인 된장·김치찌개 출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8 16: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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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육수 더해 풍미 살리고 간편성 높여

▲ (출처 오뚜기)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오뚜기가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한식 가운데 하나인 찌게요리를 나트륨을 낮춰 출시했다. 

 

오뚜기는 자사 제품 대비 최대 35% 낮춘 ‘LIGHT&JOY 나트륨을 줄인 된장찌개 · 김치찌개 ’ 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은 자사 ‘마포식 차돌된장찌개’ 대비 약 25% 나트륨을 낮춘 ,‘LIGHT&JOY 나트륨을 줄인 된장찌개’와 자사 ‘제주식 흑돼지김치찌개’ 대비 약 35% 나트륨을 ‘LIGHT&JOY 나트륨을 줄인 김치찌개’다.

 

된장찌개는 표고버섯과 멸치 육수를 더해 담백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살렸고, 김치찌개는 무염 사골엑기스와 돈골 육수를 활용해 진한 국물 맛을 구현했다 . 

 

특히 김치찌개에 두부와 돼지고기를 푸짐하게 담고 된장찌개에 낫또로 감칠맛을 더해 한 끼 식사로 손색없도록 했다 .

 

이번 출시는 저염 식단이 일상적인 건강 관리 방식으로 주목받으면서 탕 · 국 · 찌개류도 저염 제품 수요가 높은 가정간편식(HMR) 품목에 관심이 높으면서다 . 이에 오뚜기는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 비중이 높은 찌개류를 중심으로, 맛과 영양의 균형을 고려한 저나트륨 제품을 선보였다 .

 

오뚜기 관계자는 “건강과 맛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나트륨 부담은 낮추고 풍미는 살린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저염을 비롯한 건강 지향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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