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가 자원순환 활성화와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구민들을 대상으로 '알루미늄 캔 무인회수기' 2대를 신규 설치하고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사업의 일환으로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을 효율적으로 회수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자발적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11일 밝혔다.
무인회수기는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인조잔디구장 입구와 안산 초입 오름카페 앞 등 2곳에 배치됐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스마트폰에 '코다(CODA)'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마친 뒤 빈 캔을 투입하면 되며,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품목을 인식해 적립해준 포인트는 현금으로 전환하거나 교통카드를 충전하는 데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캔 회수기 설치로 기존에 운영하던 투명 페트병과 종이팩 이외에도 구민들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재활용 품목이 확대됐다.
구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축적된 이용 데이터와 주민 만족도를 면밀히 분석할 예정이며, 그 결과에 따라 향후 무인회수기의 추가 설치 및 확대 운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서울 서대문구는 기후 위기 대응과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관내 주요 거점에 'IoT 스마트 투입구'를 활용한 투명 페트병 및 종이팩 전용 회수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는 주민들이 분리배출한 재활용품을 데이터로 관리하고 자원순환 과정을 디지털화한 혁신 행정의 사례로, 투명 페트병과 종이팩의 배출 편의성을 높여 고품질 재생 원료를 확보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구는 회수 기기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포인트 적립 등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자발적인 환경 보호 참여를 유도하고 순환 경제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스마트 수거 시스템은 단순한 쓰레기 처리를 넘어 생활 속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며,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구로구, 주민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4/p1160277990823069_497_h2.jpg)
![[로컬거버넌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행복학교' 정책 값진 성과](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3/p1160272231889123_51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금천구, 여름철 재난 대응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1/p1160278715262990_94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여름철 종합대책 본격 가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31/p1160270282370847_38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