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야외 수영장 체크인 전 이용하는 객실 패키지 출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5 1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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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번 아일랜드. (사진=서울신라호텔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신라호텔은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를 체크인 전부터 이용할 수 있는 객실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에 따르면 신라리워즈 회원 대상으로 운영하는 ‘리워즈 얼리 어번 엑세스(Rewards Early Urban Access)’ 패키지는 기존 체크인 시간(오후 3시)보다 이른 오전 11시부터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라리워즈(Shilla Rewards)는 서울·제주신라호텔, 신라모노그램, 신라스테이에서 이용 가능한 호텔 통합 멤버십으로 회원 가입과 동시에 포인트 적립, 전용 패키지, 온라인 다이닝 예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패키지는 어번 아일랜드 ‘올데이(All-day) 이용 혜택’을 포함해 투숙 첫날은 오전 11시부터 폐장 시까지, 체크아웃 당일은 오전 9시30분~11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어번 아일랜드를 가장 길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리워즈 얼리 어번 엑세스’ 패키지는 오는 5월31일까지 주중에 이용 가능하며, 5월4~5일 및 5월25일은 제외된다.

한편, 어번 아일랜드는 지중해 감성을 담은 풀사이드 바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메뉴는 ‘도심 속 휴식의 섬’이라는 어번 아일랜드의 공간 콘셉트를 반영해, 이탈리안 중심의 지중해 감성을 기반으로 구성했다. 토마토 소스를 중심으로 해산물 베이스를 더해 해변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육류와 해산물을 아우르는 메뉴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게 서울신라호텔의 설명이다.  

대표 메뉴로는 △비스크 소스를 곁들인 홈메이드 바닷가재 라비올리, △모짜렐라 치즈 롤 라자냐, △타파스 플레이트, △싱가포르 스타일 새우·게살 볶음밥, △크리스피 슈림프 스프링 롤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지중해의 바다와 노을을 모티프로 한 ‘스칼렛 브리즈(Scarlet Breeze)’, ‘파인 블루 클라우드(Pine Blue Cloud)’등 칵테일 2종도 새롭게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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