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어린이날 장난감 기부 캠페인..."나눔 자원 선순환 가치를 고객과 함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5 15: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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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이마트)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이마트는 소셜벤처 ‘코끼리 공장’, ‘초록우산’과 함께 어린이날을 맞아 중고 장난감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나눔 및 자원 선순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고객이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하면 재순환 과정을 거쳐 소외계층 아동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장남감 기부는 전국 이마트 매장 내 고객만족센터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면 된다. 다만 원목 소재 장난감, 인형, 30cm 이상 대형 장난감 등 일부 품목은 기부 대상에서 제외된다.

 

장난감을 기부한 고객 중 선착순 2만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장난감 할인 쿠폰을 포함해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사용 가능한 4종 할인 쿠폰팩을 증정한다.

 

기부된 물품은 장난감 전문 자원순환 소셜벤처인 코끼리 공장으로 보내 세척, 수리 과정을 거쳐 깨끗한 상태로 재포장돼 전국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황운기 이마트 상품 본부장은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하고,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는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어린이날을 앞두고 장난감 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는 16일부터 5월 5일까지 레고, 티니핑, 포켓몬 등 어린이날 인기 선물을 특가에 판매하는 ‘어린이날 페스타’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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