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생선회·참치·냉면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8일~26일까지이며,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지역 내 관련 음식점 16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중점 점검 내용은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영업자 및 종업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여름철 다소비 식품인 냉면 등 조리식품과 회 취급업소 수족관 물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중독 발생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 수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생선회·참치·냉면 취급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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