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안내책자 배부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5 15: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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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금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안내’ 책자를 제작·배부한다고 15일 밝혔다.


안내책자는 임신·출산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구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복지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구에 따르면 책자에는 생애주기별 193개, 대상자별 87개의 복지서비스가 수록됐다. 특히, 2006년 새롭게 도입되는 ‘금천 통합돌봄 지원사업’, ‘그냥드림’, ‘발달장애인 배상책인 보험가입 지원’ 등 주요 정책을 포함해 변화된 복지 정보를 상세히 담았다.

올해부터는 기존 종이책자 중심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능을 접목해 활용도를 높였다.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실제 책을 넘기듯 연람할 수 있는 전자책(e-book)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구민들은 구 홈페이지(우리금천→e-곳간)와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책자에 담긴 복지 정보는 금천통통복지콜센터의 인공지능(AI) 상담 서비스인 ‘금천복지톡톡’과 연계된다. 구민이 카카오톡으로 복지 혜택을 문의하면 인공지능(AI)이 24시간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지능형 상담 체계를 구축해,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시간 복지 안내 서비스로 확장했다.

한편, 실물 책자는 구청 민원실, 동주민센터, 복지시설, 도서관 등 구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 비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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