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1인 가구·주거안전 취약계층 위한 안심장비 지원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02 15: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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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중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는 1인 가구와 주거안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오는 4~14일 ‘2026년 안심장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1인 가구와 아파트를 제외한 단독·다세대·연립주택 거주 가구다. 전세보증금(월세 거주자의 경우 환산가액 적용) 또는 주택가액이 2억5000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구에 따르면 선정된 가구에는 가정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스마트 초인종, 현관문 안전장치, 창문 잠금장치 등 생활밀착형 안심장비가 지원된다. 지원 품목은 주거 형태와 안전 수요 등을 고려해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구청 또는 구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네이버폼, 우편 또는 중랑구가족센터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및 구가족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중랑구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1인 가구와 스토킹 범죄 피해자 등 95가구에 안심장비를 지원하며 지역내 생활안전망 강화에 힘쓴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주거안전은 일상과 가장 밀접한 분야인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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