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진단 후 운동·교정방법 안내… 비대면 상담도
![]() |
| ▲ (사진=강북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학습 환경 변화로 청소년 척추질환이 늘어남에 따라 ‘2026년 척추측만증·거북목 학교 검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지역내 검진 결과 척추측만증 유병률은 6.38%, 거북목 유병은 1.57%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성장기 학생들의 척추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올바른 신체 발달을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검진은 전문 검진 인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내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실시된다.
검진은 단계별로 진행되며, 척추측만증의 경우 1차로 등심대 검사를 통해 측만 각도 5도 이상인 학생을 선별한다. 선별된 학생들은 2차 X-선 촬영을 통해 정밀 진단을 받는다.
거북목 검진은 테블린 장비를 활용한 넥체커 검사로 이상 여부를 확인한 뒤, 이상이 발견된 학생에 대해서는 정면·측면·후면 자세를 촬영하는 2차 폼체커 검사를 통해 상태를 면밀히 분석한다.
구는 검진 이후 학생 개인별 검진 결과지를 제공하고, 운동 영상과 교정 방법을 안내해 일상생활 속 자세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 소견이 있는 학생에게는 인터넷 진료 상담과 카카오 채널을 통한 상담도 제공한다.
이순희 구청장은 “청소년기의 올바른 자세는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신체 상태를 조기에 인지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통합형 노인 복지체계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6/p1160278029342058_12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교통 인프라 혁신 가속페달](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5/p1160278417979665_3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본격 추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4/p1160277980612543_43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정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3/p1160278300855331_94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