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반다비체육문화센터 문열어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30 17: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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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기념관 부지내 지상 3층·4663㎡ 규모
수영장·체육관등 장애인 생활밀착형 시설 갖춰
▲ 이민근 시장이 지난 27일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 개관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청 제공)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최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인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장애인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는 단원구 올림픽기념관 부지(고잔동 604번지)에 지상 3층, 연면적 4663㎡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1층 다목적 강당 ▲2층 수영장(25m×4레인) 및 실내체육관 ▲3층 체력단련실 및 학습공간 등이 조성됐다.

이번 사업에는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조성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71억원을 포함해 총 207억원이 투입됐다. 장애인이 우선 이용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시는 이번 개관을 통해 장애인의 체육활동을 우선 보장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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