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SERIE), 뉴욕 웨스트빌리지 편집숍 입점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3 14: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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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의 기술력과 뉴욕의 시각적 요소를 결합한 비건 뷰티 브랜드 세리(SERIE)가 뉴욕 웨스트빌리지에 위치한 컨셉 스토어 ‘1 COMMON COLLECTIVE’에 정식 입점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해 10월 뉴욕 브라이언트 파크 윈터빌리지에서 제품을 선보였던 세리는 올해 3월 말, 뉴욕 웨스트빌리지의 ‘1 COMMON COLLECTIVE’에 입점하여 브랜드 노출을 강화하고 있다. 세리는 입성을 기념해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인 네온 핑크와 덕트 테이핑 형태의 타이포그래피로 매장 외관을 구성하여 현지 방문객들의 시선을 유도하고 있다.

세리는 디자인적인 요소와 더불어 고기능성 비건 성분을 제품의 핵심으로 내세우고 있다. 주요 라인업은 ▲바운시 PDRN 콜라겐 트리플 부스트 비건 마스크(핑크박스 마스크) ▲멜로우 헤이즈 퍼퓸드 비건 핸드크림 ▲ 쥬이시 글로우 듀이 비건 립밤 등이다.

해당 제품들은 한국비건평가인증원의 기준을 통과한 100% 비건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브랜드 측은 독자적인 배합 기술을 적용하여 비건 제품의 기능적 한계를 보완하고 광채와 탄력 관리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해 현지에서 재구매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뉴욕 현지에서는 대형 마스크팩 패키지를 활용한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SNS상에서 언급되기도 했다. 세리 관계자는 “뉴욕 소비자들의 반응을 토대로 최고의 제품력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겠다”며 “단순히 예쁜 브랜드가 아니라, 최고의 제품력으로 뉴요커들의 ‘글로우 여정’에 함께하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리는 현재 국내에서도 프리미엄 조리원과 용산 소재 약국 등에 입점하며 유통망을 넓히고 있다. 브랜드 측은 뉴욕에서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국내 및 아시아 전역으로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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