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시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통합돌봄 지원 사업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가사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 ▲방문이미용 ▲주거지원 6개 사업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전문 역량을 갖춘 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추진된다.
관련 사업에 선정된 제공기관은 김포시 통합돌봄 전담 조직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돌봄 그물망을 형성해 지역내 돌봄 사각 지대 해소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시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 방문 및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세부 모집 요건 및 제출 서류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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