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소리·K-POP 안무가 리아킴 출연, ‘춤이 말하다’ 용인 공연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9 14: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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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이색 공연 ‘렉처 퍼포먼스’-

문소리·리아킴 두 예술가가 전하는 진솔한 무대 -
▲ [포스터] 문소리, 리아킴의 '춤이 말하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안애순 컴퍼니의 ‘춤이 말하다: 문소리×리아킴’ 공연을 선보인다.

 

안애순 컴퍼니는 현대무용가 안애순을 중심으로 동시대적 감각과 실험적인 무대 언어를 선보이며, 움직임을 통해 사회와 인간의 이야기를 탐구해 온 단체다. 이번 공연은 국립현대무용단에서 기획해 2013년부터 이어온 안애순 안무가의 ‘춤이 말하다’ 시리즈를 확장한 신작으로 용인문화재단을 비롯한 수도권 및 경남 지역 9개(강북·강동·고양·광명·광주시·구로·남동·양산·용인) 문화재단이 공동 기획에 참여했다.

 

‘춤이 말하다’ 용인 공연은 배우 문소리와 K-POP 안무가 리아킴이 출연하는 렉처 퍼포먼스 형식의 공연으로, 춤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직접 풀어낸다. 퍼포먼스(안무)와 토크가 결합한 구성으로 두 예술가가 걸어온 길과 창작 과정, 무대 뒤 이야기를 관객과 공유한다. 또한 배우와 K-POP 안무가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두 인물이 춤이라는 공통 언어를 통해 어떻게 자신만의 표현 세계를 구축해 왔는지 조명하며 관객에게 영감을 전할 예정이다.

 

‘춤이 말하다: 문소리×리아킴’ 용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이며, 티켓은 1층석 3만 원, 2층석 2만 원이다.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NOL티켓에서 가능하며, 용인 시민은 ‘만원조아용’ 특별할인 이벤트를 적용받아 전석 1만 원에 예매할 수 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확인 및 CS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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