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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구청 지하 1층에 마련된 ‘스마트로봇 . AI디지털배움터 체험존’(AI기기) 모습.(사진=동작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는 ‘스마트로봇·AI디지털배움터 체험존’을 구청 지하 1층에 마련하고 최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체험존은 과학기술 정보통신부·서울시·AI재단·서울경제진흥원(Seoul Business Agency, SBA)과 협업으로 마련됐다.
체험존은 구민들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일상 속에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존은 평일과 주말, 공휴일 모두 오전 10시~ 오후 8시 운영되며, 구청(장승배기로 70)을 방문하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체험 공간은 총 10종의 첨단 로봇(4종)과 AI 기기(6종)들로 구성됐다.
먼저 ▲로봇통합관제시스템(청사 3D 주행 체험 등)▲안내로봇(기념사진 인화 체험 등)▲순찰로봇(화재감지 등 간이 순찰 체험)▲휴머노이드로봇(모션제어 체험 등) 등 총 4종의 수준 높은 로봇 체험이 진행된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실생활 밀착형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6종의 AI 디지털 배움터 체험 기기들도 마련됐다.
▲스마트워킹(동작구 명소 가상 걷기 체험 등)▲교육용 키오스크(키오스크 결제 시뮬레이션)▲AI코딩로봇(감응형 AI체험)▲AI로봇바둑▲VR가상체험▲반려로봇 등을 통해 다양한 AI 콘텐츠도 경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스마트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시의 경제 진흥 및 활성화를 위해 창업 촉진, 기업 성장, 산업 육성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과 서울경제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지난 1998년 설립됐다. 서울시 산하 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시민, 스타트업, 기업이 체감하는 경제 활성화 및 성과창출을 위해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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