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안양천 쌍개울서 친환경 실천 다짐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05 13: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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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기업 등 150여 명 참석, 공동실천 선언 및 하천 정화활동 전개
▲ 안양시가 5일 오전 9시30분 안양천 쌍개울 광장에서 환경의 날 기념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는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친환경 실천을 다짐하는 ‘2026년 환경의 날 기념식’을 5일 오전 9시30분 안양천 쌍개울 문화광장에서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 개최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지역 내 환경단체, 관내 기업, 초등학생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환경보전 공동실천 선언’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안양시는 이번 환경의 날 기념식을 통해 환경보전 의식 확산과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의 날에 참석한 한 참석자는 기후위기 대응이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니라 일상 속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을 실천하는 작은 것부터 실천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념식에서 “앞으로도 생태하천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안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념식 직후에는 약 1시간 동안 안양천, 학의천 구간별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안양천 환경 정화와 생태계 복원에 나섰다.

안양시는 앞으로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과 환경교육 강화, 자원순환 정책 확대, 시민 참여형 환경 거버넌스 구축 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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