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지역내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술 기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총 20명을 선발해 오는 23일부터 12월12일까지 약 8주간 운영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 2단계 과정으로 추진된다. 1단계에서는 3D프린터, 레이저가공기, CNC라우터 등 창업 장비의 이론 교육 및 프로그램 이해 과정이 진행되며, 2단계에서는 DMZ경제순환센터 보유 장비를 활용해 시제품 제작 실습 및 성과공유회가 열린다.
교육은 양구군 DMZ경제순환센터 2층 교육관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2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사진·영상 촬영 및 활용 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며, 신청서 양식은 양구군청 홈페이지 ‘고시ㆍ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지역 내 창업을 꿈꾸는 청년과 청장년들이 이번 기술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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