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의회, 제9회 의원간담회 개최

장수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3 17: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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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동행 일자리사업·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생계비 지원등 소통
상임위 사전협의 결과도 공유
▲ (사진=영광군의회 제공)

 

[영광=장수영 기자] 전남 영광군의회가 최근 제9회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의회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전남형 동행 일자리사업을 비롯해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생계비(난방비 등) 지원 등 총 6건의 성립전 예산 사용계획이 보고됐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농업유통과의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 성립전 예산 및 예비비 사용계획’과 관련해 농어민 공익수당이 영광사랑카드로 지급되는 만큼 정책수당의 사용 범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해당 수당은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점을 군민들에게 충분히 안내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와 함께 제293회 임시회에 부의된 안건에 대한 각 상임위원회의 사전 협의 결과도 공유됐다.

군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집행부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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