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서울은평경찰서로부터 '교통안전 문화 확산' 공로 감사장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6 12: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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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경찰서 「서울교통 Re-디자인」 프로젝트 동참… 공익 캠페인 무료 송출 지원
포털 모바일 메인 배너 활용, 전 연령대 대상 실시간 안전 메시지 전달
15일 감사장 수여 및 차담회 진행… 향후 치안 정책 전반으로 협력 확대 약속
▲ 김현환 서울은평경찰서장(왼쪽)이 손형선 네이트 개발본부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종성)가 운영하는 포털사이트 '네이트(Nate)'가 교통사고 예방 및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은평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은평경찰서(서장 김현환)는 지난 15일 네이트 주요 관계자들을 초청해 감사장 수여식을 열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차담회를 가졌다. 이번 수여식은 은평경찰서가 추진 중인 「서울교통 Re-디자인」 프로젝트에 네이트가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마련됐다.

네이트와 은평경찰서는 지난 2025년 11월부터 공익 홍보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네이트는 자사 모바일 메인 화면 최상단 배너를 통해 ▲5대 반칙 운전 예방 홍보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약물운전 위험성 알림 ▲어린이 보호구역 및 교통안전 홍보 등 시기별 맞춤형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 이용자가 많은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 기존 오프라인 홍보의 한계를 넘어 전 연령대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유용한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날 감사장 수여식에 이어 진행된 차담회에는 김현환 서울은평경찰서장과 네이트 손형선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그간의 홍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교통 분야뿐만 아니라 치안 정책 전반에 걸쳐 테마별 캠페인 협조 체계를 공고히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김현환 서울은평경찰서장은 "공익을 위해 소중한 홍보 채널을 지원해 준 네이트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스마트한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이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형선 네이트 본부장은 "포털이 가진 온라인 채널로서의 역할을 통해 시민 안전과 공익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은평경찰서를 비롯한 공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올바른 교통 문화 확산과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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