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신감만부두 컨테이너크레인 유지보수공사 착공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06 12:48: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총 71억 원 투입, 8개월에 걸쳐 장비 5기 대대적 유지보수 추진
▲ BPA 스마트시설부와 관계자 회의 현장
[부산=최성일 기자]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항 신감만부두 컨테이너 크레인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총 7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유지보수공사를 착공한다고 6일(수) 밝혔다.

유지보수공사는 기계시설 유지보수공사, 전기시설 유지보수공사, 원활한 시공 검측을 위한 수시 검사용역, 안전관리를 위한 재해예방 기술지도용역으로 구성되며, 공사 기간은 총 8개월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 컨테이너 처리 기능의 핵심인 컨테이너크레인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조치이다.”라며, “부산항 신감만부두 컨테이너크레인 유지보수공사를 조속히 추진하여 더욱 안전한 부산항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