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보건소, 9일 체험형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02 11: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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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구강보건의 날 행사 모습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9)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구강건강 행사를 연다.

 

시는 오는 9일 시청 하늘광장에서 처인·기흥·수지구보건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치아검진과 불소도포 서비스를 비롯해 구강 스캐너, 큐스캔, 위상차현미경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직접 구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린이를 위한 인형극 공연과 헌 칫솔을 가져오면 새 칫솔로 교환해 주는 행사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손 씻기와 결핵 예방, 에이즈 예방, 금연·절주, 건강생활 실천, 국가암검진, 중독 상담 등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 홍보 부스도 운영해 시민들에게 종합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구강보건 주간인 5일부터 12일까지는 미취학 아동과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 교육을 통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교육하고 구강 위생용품도 배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구강보건의 날 행사와 구강보건 주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올바른 구강건강 지식을 습득하고 스스로 치아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연중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 교육과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사업을 추진하며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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