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프로암, 군자리 CC 배경 제2회 온라인 스크린 대회 운영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11 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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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모두의프로암
골프 플랫폼 '모두의프로암'(대표 이승우)이 제2회 온라인 스크린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4월 2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 1월 종료된 1회 대회의 후속 행사로, 온라인 기록을 오프라인 프로암 라운드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지난 1회 대회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당첨자 2명은 오는 3월 25일 해남 파인비치에서 열리는 '제4회 모두의프로암' 오프라인 대회에 초청돼 프로 선수와 라운드를 진행한다. 회사 측은 온라인 대회 성과가 실제 필드 참여로 이어지는 구조를 확립했다고 설명했다.

대회 코스는 1929년 개장해 1972년 폐장한 국내 첫 18홀 골프장 '군자리 CC'를 가상으로 복원해 적용했다. 현재 서울 어린이대공원 부지의 과거 지형을 스크린 골프 시스템 내에서 구현해 참가자들에게 제공한다.

보상 체계는 5월 카스카디아에서 개최될 차기 오프라인 대회 참가권에 초점을 맞췄다. 군자리 CC IN코스 1번 홀에서 선착순으로 홀인원을 달성한 2인에게는 제5회 모두의프로암 오프라인 라운드 초청권이 지급된다.

홍보를 위해 GTOUR 소속 염돈웅, 김세영 프로가 해당 코스에서 경기를 진행했으며, 대결 영상은 유튜브 '심짱골프' 채널에 게시됐다. 두 선수는 과거 코스 복원물에서의 경기 소감과 대회 일정 등을 공유했다.


시상 방식은 타수별 순위 외에도 행운상과 참여상을 확대해 구성됐다.

이승우 모두의프로암 대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운영 체계를 지속하며 골프 관련 콘텐츠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 희망자는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해당 대회 모드에 접속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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