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구보건소가 오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주안예비군훈련장 훈련자를 대상으로 한 이동 금연클리닉을 실시한다.
남구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는 다년간의 금연 상담과 교육을 담당한 5명의 전문 금연상담사들이 흡연자가 작성한 금연클리닉 등록 카드를 토대로 상담은 진행하고 유해 성분 중 하나인 일산화탄소 측정을 실시하는 등 맞춤형 1대1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일 구에 따르면 주안예비군훈련장 이동 금연클리닉은 훈련자의 신청을 받아 훈련에 지장이 없는 점심시간 등을 활용해 진행된다.
남구보건소는 이번 금연클리닉 운영 성과 등을 토대로 추후 연장 운영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5년 남구보건소 금연클리닉에는 흡연자 5160명이 등록, 이 중 60.5% 가량인 3100여명이 금연에 성공했다.
또 보건소 방문이 힘든 직장인을 위해 10인 이상 등록 가능한 사업장·기업체에서 금연 상담을 신청하면 상담사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구는 이동 금연클리닉은 지난 2015년 86개 업체를 방문, 1400여명을 등록해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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