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경찰서, 외국인 치안봉사단 발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2 12: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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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경찰서 외국인 치안봉사단 발족식 행사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가 다문화치안협력을 위한 외국인 치안봉사단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강화서는 최근 체류 외국인들의 지속적 증가에 따른 외국인 강·폭력 사범 등 범죄에 대한 선제적 치안활동 대응을 통해 주민불안 해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강화서는 다문화 가족·외국인 근로자와의 치안공감대를 형성, 지역치안 확보에 실질적 동참활동 기회 일환으로 2일 강화군청 관계자,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다문화 이주여성, 외국인 근로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외국인치안봉사단을 발족했다

이 자리에서 하용철 서장은 “외국인 범죄예방 등 지역치안 확립을 위해 범죄예방 활동에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경찰업무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먼저 나서서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서 인천시민은 물론 강화군민들과 서로 소통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 봉사하며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치안봉사단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외국인 치안봉사단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근로자 총5개국 20명으로 구성, 앞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체류외국인의 범죄예방과 독거노인, 복지시설 등 방문,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외국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 통합에 기여, 우리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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