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서,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예방 홍보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1 11: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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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삼산경찰서가 보행자(노인) 교통사망사고 예방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삼산서는 보행자 교통안전을 킹핀 과제로 선정하고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절반까지 감축을 추진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보행자 사망사고는 대부분 노인 사망사고가 차지하는데 인천의 노인인구는 해마다 10%씩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노인 사망사고를 줄이는 것이 전체 보행자 사망사고를 줄일 수 있다.

이와 함께 노인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보행자를 배려하는 교통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안전한 보행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꾸준한 홍보 활동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삼산서는 노인들이 여가생활과 취미활동을 위해 7,000명이 이용하는 부평구 노인복지회관 운영팀과 협력해 매달 1회 정기적으로 신입회원 상대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최근 노인복지회관 강당에서 열린 신임회원 120명 오리테이션 때 무단횡단의 위험성과 보행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통법규 준수 및 야간에 밝은 옷을 착용하는 등 교육을 실시하고 참석한 전원에게 ‘무단횡단 절대 하지 맙시다’라고 적힌 효자손을 배부, 호응을 얻었다.

정지용 서장은 “노인복지회관뿐만 아니라 부평구내 경로당, 근린공원 등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는 언제든지 찾아가 노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노인대상 교통안전교육 강화 및 보행자를 배려하는 운전습관을 가지도록 운전자 상대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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