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서, 교통협력체제 구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1 11: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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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부경찰서(서장 반병욱)가 버스, 택시, 어린이통학차량 관계자들과의 협력 체제를 구축, 교통사고 예방에 나선다.

서부서는 최근 회의실에서 서부모범운전자회, 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와 버스․택시운수회사 대표 및 어린이통학차량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지역의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난폭․보복운전 금지’ 처벌규정 신설 등으로 최근 개정돼 지난 12일부터 시행중인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사항 및 어린이통학버스 관련 ‘일반운전자 준수사항’ 등 운전자라면 숙지하고 준수해야 하는 도로교통법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또 서구지역의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올바른 교통질서 의식을 조기에 확립하는 한편 운수업체의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교통사고 사안별 설명, 예방방법 등을 안내하며 운전자 스스로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운수회사의 한 관계자는 “회사 내 안전교육을 강화해 승객들의 안전은 물론 보행자와 다른 차량 운전자들의 안전까지 생각하며 스스로 교통법규를 준수하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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