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병무청, 지정병원 기본평가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9 23: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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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병무지청(청장 남재우)이 관내 병무청 지정병원을 대상으로 ‘2016년도 기본평가’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병무청은 병사용 진단서의 엄격한 발급을 통해 공정하고 정확한 병역처분을 하고자 지정병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적으로 지정병원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기본평가에서는 진단서 내용과 발급의 적정성, 의무자 교통편의 등 7개 항목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으며 평가 결과 모두 양호한 평가점수를 부여받았다.

인천병무지청 관할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총 20개의 지정병원 중 2년 연속 종합평가 결과 ‘A’등급을 받은 고려대 안산병원, 안산 산재병원 등 2개 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제외됐다.

이와 관련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지정병원과 긴밀히 협조해 정확하고 공정한 병역처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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