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 측정망 12곳으로 늘린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9 23: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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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일부터 초미세먼지(PM-2.5) 측정망을 7곳에서 12곳으로 늘려 초미세먼지에 대한 환경조사를 적극 시행한다.


시에 따르면 초미세먼지는 2015년부터 환경기준을 시행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동남부, 서부, 영종, 강화 등 4개 대기오염 경보권역에 맞춰 도심 주요지역 7곳에 초미세먼지 측정기를 배치하고, 실시간으로 측정·분석해 미세먼지 경보제를 차질 없이 지원해 왔다.


또한 측정결과 등 대기환경정보는 실시간으로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http://air.incheon.go.kr)와 환경전광판(6곳), 한국환경공단 홈페이지(http://www.airkorea.or.kr)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4개 경보권역의 초미세먼지 측정망 7곳 외에 5곳의 측정망에 대해 최근 정도관리 성능시험을 실시했으며, 모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따라 이들 5곳를 3월부터 공식 운영해 초미세먼지 측정정보를 유관기관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로써 인천지역 초미세먼지 측정망이 12개 측정소로 늘어나게 됐으며, 전국 특·광역시 중 서울과 부산 다음으로 많은 초미세먼지 측정망을 운영하게 돼 보다 촘촘한 측정 및 감시망을 확보하게 됐다.


이충대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조사과장은“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도관리와 함께 적절한 장비 교체를 통해 초미세먼지(PM-2.5) 등 대기오염측정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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