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규 환경부장관, 지질명소 재인폭포·전곡리 유적 현장 시찰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9 1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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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질공원 인증으로 연천 브랜드가치 UP"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은 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최근 연천군 대표적 국가지질명소인 재인폭포와 전곡리 유적 등을 현장 시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현장 시찰은 환경부를 비롯해 국립공원관리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 및 연천군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재인폭포에서는 연천군 전략사업실 김남호 팀장이 한탄·임진강 국가지질공원 현황과 향후 사업계획에 대한 브리핑과 연천 지질공원해설사의 현장 해설이 이어졌다.

이후 연천군 전략사업실장의 안내로 연천 전곡선사박물관과 전곡리 유적 등을 둘러보는 시간이 진행됐다.

특히 윤 장관은 그간 추진과정과 주민참여 상황, 특히 연천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전곡리 구석기 유적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연천의 농산물을 활용해 고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는 병배·병포도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국가지질공원 인증으로 연천의 브랜드가치를 더욱 높이고 연천의 다양한 역사문화와 더불어 교육·관광자원화함으로써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되고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탄강과 임진강은 국내외적으로 보기 드문 용암 하천으로, 지질학적 가치가 인정돼 지난해 12월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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