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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가평군 제공 | ||
가평군은 통합방위본부(합동참모본부)주관, 2015년 통합방위태세 확립 유공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방부장관(장관 한민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군의 이번 수상은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지역주민과 학생 등에 대한 안보교육 및 지원 △통합방위작전‧훈련지원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 육성과 운영 등 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가평군통합방위협의회(이하 협의회) 운영은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로 타 지역의 귀감이 돼 좋은 점수를 받았다.
협의회는 분기별 또는 수시별 위원들의 소속기관에서 협의회를 개최하여 현실성과 실효성 있는 회의운영으로 단단하고 안전한 통합방위태세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평시 군사 및 비군사적 다양한 위협에 대응하기위한 관․군․경 기관별 임무와 역할, 협조사항 등을 담은 통합방위 예규합동 서명과 군이 운영하는 통합관제정보를 군 작전 시 공유해 위기관리에 효율성을 기하며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평군이 통합방위태세 확립 유공 기관표창을 수상한 것은 민․관․군․경이 합심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한반도의 불확실한 안보정세에 대비한 비상대비 및 지역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해 안전가평, 행복 가평을 이뤄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평가에서는 경기도가 대통령표창, 울산광역시가 국무총리표창을 받았고 기초자치단체로는 가평군이 가장 우수한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편 우수기관 표창을 지난 23일 오후 경기도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열린 2016년 경기도통합방위협의회에서 남경필도지사가 전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남경필 도지사, 윤화섭 도의회의장, 수도군단장, 각 자치단체장, 안보정책자문단, 군 관계자,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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