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보호관찰소,농촌일손돕기 지원을 위한 사회봉사 집행협의체 간담회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8 20:42: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제공=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
[고양=이기홍 기자]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소장 송중일)는 26일 농협중앙회 파주시지부 회의실에서 농협중앙회 파주시지부장, 농정지원단장 및 금촌, 파주, 북파주, 광탄농협 조합장 등 집행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봉사 농촌지원 집행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농촌의 급속한 고령화 등으로 갈수록 심해지는 일손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사회봉사 농촌지원에 대한 2015년도 집행성과를 분석하고, 2016년도 효율적인 집행 방안에 대해 검토하는 자리가 되었다.

고양보호관찰소는 작년 한해동안 금촌, 파주, 북파주 등 3개 농협 지역에 연인원 2천 5백여 명의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하여 농촌 일손 부족을 지원하였고 사회봉사 대상자의 특기를 활용하여 안경 맞추기, 이·미용봉사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2010년 법무부, 농협중앙회 간 ‘사회봉사 대상자 농촌지원 MOU’ 체결에 따라, 고양보호관찰소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주시 소재 농가를 대상으로 사회봉사 대상자를 활용하여 농촌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주거환경개선, 이․미용봉사 등 다양한 농촌지원 사회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