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교육사 김성은 강사의 진행으로 어린이들이 토론에 대한 이해와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에 대해 배운 후 실전 디베이트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디베이트’란 찬반의 쟁점이 있는 주제를 두고 일정 수의 학생들이 찬성과 반대편으로 나눠 발언 순서와 시간을 정해 놓고 토론하는 것을 말한다.
어린이들은 수업을 통해 디베이트 시 필요한 입론서 작성 방법과 실전 디베이트를 하게 되며 자신의 입장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상대의 견해에 대해 반박 논리를 설득력 있게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좌는 초등3~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3월 15일부터 6월 28일까지 주1회(90분), 총16회(4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도서관 관계자는 “토론 수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주제를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논리 개념을 확립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참여 희망자는 3월 2일 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30명 모집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화정어린이도서관 문화행사 담당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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