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대교 고양지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후원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8 1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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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는 (주)대교 고양지점(대표 원당지점장 안진희)에서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맞춤형 인지능력향상서비스 ‘한글과 친해지기’를 1년 200만원 상당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맞춤형 인지능력향상서비스’는 취약한 가정환경으로 성장발달에 필요한 인지적, 정서적, 환경적 자극이 부족한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욕구에 맞는 맞춤형 인지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대교 고양지점에서 제공하는 ‘한글과 친해지기’는 초등학교에 들어간 드림스타트 아동 중 한글을 몰라 왕따를 당하거나 또래친구와 어울리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해 취학 전,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초등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연령에 따라 ‘아이챌린지와 함께해요’, ‘책이랑 놀아요’, ‘한글과 친해지기’, ‘기초학습지도’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주)대교 고양지점의 후원으로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인지프로그램을 실시할 수 있게 돼 아동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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