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신규 임용 공무원 '멘토-멘티' 워크숍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8 09: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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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오왕석 기자] 경기 안성시는 최근 서운면 소재 TS인재개발원에서 신규 임용 공무원을 대상으로 '멘토-멘티'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멘토-멘티 워크샵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조직내 소통 적응 ▲새로운 업무 숙지 ▲공직생활 적응 등에 도움을 주고자 6급 선배 공직자와 신규 공무원이 1:3 비율로 결연을 이뤄 진행했다.


멘티인 신규 공무원 34명과 멘토인 6급 공무원 12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서로 간의 친밀감 조성을 위한 멘토-멘티 서약서 낭독, 외부강사의 '행복한 관계 만들기' 강연 등이 진행됐다.


멘토-멘티 서약식에서 멘토는 멘티가 조직에 잘 적응하도록 지원하고, 멘티는 적극적인 자세로 조직 문화 적응과 직무능력 습득을 통한 역량개발에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멘티와 멘토 공무원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10개월간 같이 활동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멘토와 멘티는 업무연찬 및 자기계발, 취미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멘토링 활동을 통해 선·후배 직원 간 소통활성화로 바람직한 조직내 소통문화 형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은성 시장은 "멘토는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든든한 후원자로, 멘티는 선배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받아 업무능력을 키워 나가는 신규자로서 시민들이 행복한 안성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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