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경기 고양시는 최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2016년 1회 추경 관련 지방보조금 편성 심의 및 1분기 지방보조금 공모사업 보조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1차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1회 추경 예산 관련 2건, 1억여원을 예산편성심의하고 총 123건의 민간보조사업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 및 적정성, 사업의 효과 등 실무 부서의 검토를 바탕으로 심의 후 13억원을 지원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는 민간위원장을 포함, 민간위원 11명, 공무원 3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민간으로 구성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를 통해 보조금 지원의 투명성과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시정 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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