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 약사회가 지역내 넷째 아동 이상 출산가정에 양육지원을 위해 상품권(100만원 상당)을 양평군 보건소에 전달했다.
양수은 약사회장은 “저출산 문제가 국가적인 문제인 만큼 아이를 낳아 편하게 기를 수 있는 환경조성에 민·관이 함께 손을 잡고 힘써야 한다”며 “약사회에서 조금이나마 출산가정의 양육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권영갑 보건소장은 “저출산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시대에 약사회가 앞장서 후원해준 데 깊이 감사하다”며 “오늘 전달받은 기프트상품권은 다자녀 출산가정에 전달해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는 것이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온정에 힘입어 출산합계율이 1.224에서 1.294로 0.07 증가하고 있어, 그동안 군이 추진하는 출산·보육정책의 효과가 출생아수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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