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관광자원개발 등 신규 사업 발굴 나선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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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복 군수가 국고보조금 확보 대책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국고보조금 확보에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최근 영상회의실에서 각 실‧과‧소장이 한자리에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국고보조금 확보를 위한 1차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자체 재원이 부족해 재정이 열악한 강화군은 국고보조금 등 의존재원 확보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신규사업 54건 310억 원을 추가 발굴하고 2017년 국고보조금 신청 액 1,552억 원 규모의 1차 신청(안)을 마련했다.

이는 2016년 1,143억 원 대비 43% 증액한 규모다. 2018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과 발맞춰 관광인프라 구축에 최대한 중점을 두고 ‘군민이 행복한 강화’ 건설을 위한 주민편익사업·주민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신규 기반구축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논의했다.

군은 국비 확보(안)에 대한 구체적 실현 계획 등을 위해 부군수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간 협의체(TF팀)를 구성 운영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국가공모사업 유치 등의 다양한 대책을 추진,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강화군은 또 열악한 인천시와 군 재정이 걱정되는 현실에서 내년도 국고보조금 확보가 매우 중요한 상황으로 1차 보고회에서 대두된 보완 및 검토사항을 반영하고 3월 중에 2차 국고보조금 확보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이상복 군수는 “전 공직자가 강화군 발전과 군민 전체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찾아 추진해야 된다”면서 “강화군 공무원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군민이 행복한 강화 건설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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