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식품진흥기금 심의위원회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4 15:59: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김포=문찬식 기자] 김포시가 ‘2015년도 식품진흥기금 결산(안)’ 심의를 위한 식품진흥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식품진흥기금은 음식문화개선과 좋은 식단의 실천을 위한 사업 지원, 영업자의 위생관리시설 및 위생설비시설 개선을 위한 시설 개선비 지원, 모범음식점 확대 지원 등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와 음식문화 환경 개선을 위해 설치됐다.

지난해에는 음식문화개선사업은 모범음식점에 대해 LED메뉴판과 식중독지수알리미, 영양표지판 지원과 남은음식 재사용안하기 활성화 사업으로 영업장 면적 100㎡이상의 한식취급 일반음식점 200개소의 신청을 받아 남은음식 자율 포장대를 설치했다.

아울러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내 우수업소에 대한 우수업소표지판 부착,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7개소에 대한 조명을 비롯해 조리기구, 의자, 냉장고 등 위생시설개선비로 50만원상당의 시설개선비도 지원했다.

이와 관련 박동균 부시장은은 “위원들의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식품진흥기금 발전에 위원회가 큰 역할을 담당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식품진흥기금심의위원회는 앞으로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정부 4대 척결대상인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기금의 운용을 투명하고 적재적소에 사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