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농관원, 축산물직접지불사업 신청 받습니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4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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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김포사무소(사무소장 정승성)가 지속가능한 축산기반 구축에 나선다.

김포사무소는 친환경축산물인증과 HACCP농장 지정을 모두 받은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3월2일부터 20일까지 친환경안전축산물직접지불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친환경안전축산물직접지불 사업은 친환경축산 실천 농가에게 초기 소득감소분과 생산비 손실을 보전해 지속가능한 축산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지난 2009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2016년 총 예산액은 173억원이다.

친환경안전축산물직불금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들은 친환경안전축산물직불사업 신청서, HACCP지정서, 친환경인증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농장소재지 관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는 예산범위 내에서 친환경인증과 HACCP 지정을 모두 받은 일자가 빠른 순, 친환경인증과 HACCP 지정 일자가 같은 경우 친환경인증 일자가 빠른 순으로 선정되며 친환경축산물 인증기준 준수여부 등 이행점검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지급대상 축종은 한우, 젖소(유우), 돼지, 산란계(달걀), 육계, 오리, 오리알, 메추리알, 산양(식육, 유)등 9개종이며 종축, 종란(계란, 오리알, 메추리알)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친환경축산물 인증종류 및 출하량에 따라 유기인증은 3천만원까지 5년간, 무항생제인증은 2천만원 까지 3년간 받을 수 있다.

농관원 김포사무소장은 “신청기간이 짧기 때문에 누락되지 않도록 기한 내에 신청하길 바란다. 친환경 인증기준을 준수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지속가능한 친환경축산기반 구축과 친환경인증축산물 확대를 위해 농업인과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정부3.0 구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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