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최근 지속가능도시국 경관녹지과에 도시농업팀을 신설했다고 24일 밝혔다.
16일 신설된 도시농업팀은 국가 기본산업인 농업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구민들의 삶에 활력을 도모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구민들이 가정 등 실내·외에서 채소, 과수는 물론 꽃밭 등을 가꿀 수 있는 학습프로그램을 제공, 자연과 함께하는 농업기술의 시범보급과 생산적인 여가활동을 돕는 역할을 추진하게 된다.
구는 현재 용현5동 627-509번지(면적 1만8천여㎡) 일원에 공동체 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텃밭·화단과 도심형 공원을 조성, 녹지를 통한 구민들의 활력 도모와 사라졌던 농촌 생활의 공동체 정신이 함양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도 활용 가능한 소규모 경작시설의 교육과 홍보를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녹지 공간을 확충, 지속가능한 주민참여 녹지 환경 조성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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